이만섭 국회의장 국회활동 정리 책내

이만섭 국회의장 국회활동 정리 책내

입력 2001-08-15 00:00
수정 2001-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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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이 지난 1년간 자신의 국회 활동을 정리한 책을 14일 출간했다.

‘날치기는 없다’는 제목의 386쪽 분량의 이 책에서 이의장은 16대 국회를 운영하면서 의장으로서 인간적 고뇌와정치적 소신으로 난국을 돌파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특히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쿠바 카스트로 대통령 등 세계 각국의 정치지도자들과 만나 벌인 의회 외교활동을 소개했다.이 의장은 책에서 “앞으로도 명예와 양심을 걸고 국회를 공정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김상연기자 carlos@

2001-08-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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