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를 짧게 잡고 안타를 노려라.” 요즘처럼 약세장에서는 장타를 노리거나 홈런에 욕심을 내기 보다는 단타로 ‘조금씩 자주 먹겠다’는 전략이 효과적이다.하락과 상승의 가능성이 모두 열려 있기 때문에 주식보유기간을 짧게 하고 목표 수익률도 5∼10% 내외로 낮게잡는 것이 수익을 올리는 비결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이동평균선 정배열 종목= 5·20·60·90일의 이동평균선(MA)이 정배열되는 것은 대체로 강세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MA가 정배열로 나타나는 종목은 수익성,기업개선,알려지지 않은 재료 등으로 강세를 시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특히 5일 이동평균선을 지지선으로 삼아 상승하는 종목은 약세장은 물론,강세장으로 돌아설 때도 높은 수익을 낼 수있다고 한다.
MA 정배열 종목에는 제약·건설·가스주 등 내수관련 종목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중앙건설은 월초대비 주가 상승률이15.21%,중앙소프트는 16.26%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살 때 사고,팔 때 팔아라= 증시에선 너무나 보편화된 투자요령이다.그러나정보력이 빈약한 개인투자자들이외국인들의 매수와 매도 시점을 간파하기란 쉽지 않다.
외국인들이 2,364억원 순매수한 지난 1일 종합주가지수는21포인트나 상승했다.당시 외국인 순매수의 원인에 대해 의아해했겠지만,미국시간으로 1일 나온 메릴린치증권의 ‘반도체경기 바닥쳤다’는 보고서 덕분이었다.이 재료는 미국보다 국내에 먼저 호재로 반영됐다.
리젠트증권 김경신(金鏡信)상무는 “외국인 매매패턴도 단기적·투기적으로 변한만큼 빠르게 추이를 뒤쫓는 것이 덜위험하다”고 말한다.
■코스닥 신규등록 종목= 7월말에서 최근까지 코스닥에 신규로 등록한 종목들이 약세장에서도 비교적 강세를 나타내고있다.대원씨앤에이는 공모가격이 1만원이었지만 10일 종가는 2만7,200원으로 이미 170% 올랐다.
동양증권 박재훈(朴在勛)팀장은 “신규 등록종목의 강세는공급물량이 크지 않고, 코스닥등록기준의 강화로 수익성 등비교적 펀더멘탈이 튼튼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특히액면분할을 하지 않은 종목은 상당한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공모가보다 10%이상 떨어지면 주간 증권사에서 한달간 시장조성에 노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문소영기자 symun@
■이동평균선 정배열 종목= 5·20·60·90일의 이동평균선(MA)이 정배열되는 것은 대체로 강세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MA가 정배열로 나타나는 종목은 수익성,기업개선,알려지지 않은 재료 등으로 강세를 시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특히 5일 이동평균선을 지지선으로 삼아 상승하는 종목은 약세장은 물론,강세장으로 돌아설 때도 높은 수익을 낼 수있다고 한다.
MA 정배열 종목에는 제약·건설·가스주 등 내수관련 종목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중앙건설은 월초대비 주가 상승률이15.21%,중앙소프트는 16.26%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살 때 사고,팔 때 팔아라= 증시에선 너무나 보편화된 투자요령이다.그러나정보력이 빈약한 개인투자자들이외국인들의 매수와 매도 시점을 간파하기란 쉽지 않다.
외국인들이 2,364억원 순매수한 지난 1일 종합주가지수는21포인트나 상승했다.당시 외국인 순매수의 원인에 대해 의아해했겠지만,미국시간으로 1일 나온 메릴린치증권의 ‘반도체경기 바닥쳤다’는 보고서 덕분이었다.이 재료는 미국보다 국내에 먼저 호재로 반영됐다.
리젠트증권 김경신(金鏡信)상무는 “외국인 매매패턴도 단기적·투기적으로 변한만큼 빠르게 추이를 뒤쫓는 것이 덜위험하다”고 말한다.
■코스닥 신규등록 종목= 7월말에서 최근까지 코스닥에 신규로 등록한 종목들이 약세장에서도 비교적 강세를 나타내고있다.대원씨앤에이는 공모가격이 1만원이었지만 10일 종가는 2만7,200원으로 이미 170% 올랐다.
동양증권 박재훈(朴在勛)팀장은 “신규 등록종목의 강세는공급물량이 크지 않고, 코스닥등록기준의 강화로 수익성 등비교적 펀더멘탈이 튼튼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특히액면분할을 하지 않은 종목은 상당한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공모가보다 10%이상 떨어지면 주간 증권사에서 한달간 시장조성에 노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문소영기자 symun@
2001-08-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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