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일대 교통정보전광판 확대

남산일대 교통정보전광판 확대

입력 2001-08-14 00:00
수정 2001-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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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터널 및 인근 도로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에게 교통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교통관리시스템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남산1호터널을 대상으로 도로전광판을 통해 교통관련 정보를 제공한 결과 정체시 터널 유입 교통량이 16% 줄어들고 소통 원활시엔 교통량이 뚜렷이 증가하는 등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교통관리시스템을 남산 2·3호터널과 소월길·소파길·장충단길·이태원로 등 인근 우회도로로 확대하고 정보제공 수단도 도로·옥외광고 전광판은 물론 인터넷,ARS(자동응답전화) 등으로 다양화하기로 했다. 정보내용도 소통상태,통과예상시간을 비롯해 돌발상황,우회도로 정보 등으로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시는 다음달중 교통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를 결정하고 공사에 들어가 내년 4월까지는 시험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임창용기자

2001-08-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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