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가 패전 기념일인 15일에 앞서 13일 오후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강력한 반대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일본 지도자들이 A급 전범들을추모하는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관영 신화통신은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 참배 소식을 보도하면서 “고이즈미의 방문은 한국,중국,다른 아시아 국가들로부터의 격렬한 반대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일본 지도자들이 A급 전범들을추모하는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관영 신화통신은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 참배 소식을 보도하면서 “고이즈미의 방문은 한국,중국,다른 아시아 국가들로부터의 격렬한 반대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2001-08-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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