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자연 생태계와 환경보존에 대해 공부하는 ‘녹색대학’이 만들어진다.
김지하·박노해 시인,문규현 신부,이병철 귀농운동본부장등 시민환경단체 인사 33인이 모여 만든 ‘녹색대학 창립준비위원회’는 최근 “자연 생태계와 관련된 학문연구와 환경운동가 양성을 위한 ‘녹색대학’을 설립하기로 했다”고밝혔다.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운영하기 위해 교육부의 인가없이 설립되는 4년제 녹색대학은 오는 2003년 개교를 목표로 경남 함양군 백전면 대안리 일대에 학교부지를마련하기로 했다.학년당 학생수는 33명.
운영 비용은 기부금과 회원 후원금으로 충당하며, 시설은최소로 줄일 계획이다.
녹색대학 창립 인사들 중 일부는 ‘김지하 강좌’처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강의도 한다.
준비위는 녹색대학 개교에 앞서 ‘녹색대학을 지탱하는 2003인’이라는 이름으로 후원자를 모집한다.(02)3474-7274 www.ngu.or.kr
김지하·박노해 시인,문규현 신부,이병철 귀농운동본부장등 시민환경단체 인사 33인이 모여 만든 ‘녹색대학 창립준비위원회’는 최근 “자연 생태계와 관련된 학문연구와 환경운동가 양성을 위한 ‘녹색대학’을 설립하기로 했다”고밝혔다.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운영하기 위해 교육부의 인가없이 설립되는 4년제 녹색대학은 오는 2003년 개교를 목표로 경남 함양군 백전면 대안리 일대에 학교부지를마련하기로 했다.학년당 학생수는 33명.
운영 비용은 기부금과 회원 후원금으로 충당하며, 시설은최소로 줄일 계획이다.
녹색대학 창립 인사들 중 일부는 ‘김지하 강좌’처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직접 강의도 한다.
준비위는 녹색대학 개교에 앞서 ‘녹색대학을 지탱하는 2003인’이라는 이름으로 후원자를 모집한다.(02)3474-7274 www.ngu.or.kr
2001-08-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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