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양수(朴洋洙) 의원은 10일 이른바 ‘개헌문건’을 자신이 작성했다는 조선일보의 최근 보도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조선일보 변용식 편집국장과 취재기자 3명을 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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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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