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총리는 오는 15일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때 총리나 관방장관 담화 등의 문서를 발표하지 않고 보도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참배목적 등을 구두 설명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4일 보도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 후 “전몰자에게 경의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전쟁을 미화하거나 정당화할 생각은 없다”고 기자들에게 말하는 방법으로 한국과 중국의 이해를 구한다는 생각이다.
그는 이와 함께 한국,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점을 언급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고이즈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 후 “전몰자에게 경의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전쟁을 미화하거나 정당화할 생각은 없다”고 기자들에게 말하는 방법으로 한국과 중국의 이해를 구한다는 생각이다.
그는 이와 함께 한국,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점을 언급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08-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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