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일 “‘1000년만의 가뭄’에 이어 내린 집중호우로 2만4,000여정보의 농경지와 수천가구의 주택이 침수,1만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중앙통신은 “초보적으로 집계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2만4,000여정보의 농경지와 수천가구의 살림집,수백동의 공공건물이 완전 침수 및 파괴됐다”면서 “현재까지 장악된(파악된) 자연재해 피해액은 수백억달러 분에 해당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경호기자
진경호기자
2001-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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