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농산물시장 확장

서울 서남권 농산물시장 확장

입력 2001-08-04 00:00
수정 2001-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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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강서·관악구 등 서울 서남권지역의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추진중인 서남권 농산물 도매시장이 당초 계획보다 확장된 규모로 건립·조성된다.

서울시는 강서구 외발산동 96일대에 건설중인 서남권 농산물 도매시장 부지 규모를 당초 14만3,460㎡에서 20만9,460㎡로 6만6,000㎡ 가량 늘리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3년 7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259억7,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연말까지 부지 매입절차를 마무리,바로 실시설계 용역을 의뢰할계획이다.

추가된 부지에는 지상 2층,연면적 1만2,850㎡ 규모의 도매상 점포 건물이 건립돼 52개 점포가 들어선다.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2,310㎡의 서비스동에는 은행,식당,관리사무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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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8-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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