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유럽전지훈련을 떠나는 한국축구 대표팀의 거스히딩크감독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1월쯤 2002월드컵에 대비한 대표팀 베스트멤버를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히딩크감독은 “이 때쯤이면 멤버 구성에 관한 대체적인윤곽이 잡혀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일단 90% 가량의 팀구성을 완료하고 나머지 10%는 부상 등 돌발적인 상황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궁극적인 목표는 한 포지션에 2명의 베스트 멤버를 포진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올 12월로 예정된 미국과의 친선경기직후 베스트멤버가 확정돼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이 주최하는 2월 골드컵부터 월드컵 멤버가 전면가동될 전망이다.
히딩크 감독은 고종수(수원 삼성)의 탈락 이유에 대해 “소속팀이 아시안슈퍼컵대회에 출전하고 새로운 선수를 찾고싶은 열망도 작용했다”면서 “하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컨페더레이션스컵 때의 부진 때문”이라고 말해 선수들의분발을 촉구했다.
임병선기자
히딩크감독은 “이 때쯤이면 멤버 구성에 관한 대체적인윤곽이 잡혀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일단 90% 가량의 팀구성을 완료하고 나머지 10%는 부상 등 돌발적인 상황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궁극적인 목표는 한 포지션에 2명의 베스트 멤버를 포진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올 12월로 예정된 미국과의 친선경기직후 베스트멤버가 확정돼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이 주최하는 2월 골드컵부터 월드컵 멤버가 전면가동될 전망이다.
히딩크 감독은 고종수(수원 삼성)의 탈락 이유에 대해 “소속팀이 아시안슈퍼컵대회에 출전하고 새로운 선수를 찾고싶은 열망도 작용했다”면서 “하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컨페더레이션스컵 때의 부진 때문”이라고 말해 선수들의분발을 촉구했다.
임병선기자
2001-08-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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