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수요시위 부분허용

정대협 수요시위 부분허용

입력 2001-08-02 00:00
수정 2001-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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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한때 금지했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를 부분 허용했다.

정신대 할머니들과 수녀,시민등 50여명은 1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별다른 마찰없이 1시간 가량 집회를 가졌다.그러나 중·고등학생과 한총련 소속 대학생 100여명은 경찰의 제지로 일군 위안부 할머니들과떨어져 국세청 신청사 건설현장 옆에서 집회를 가졌다.

경찰은 지난달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수요집회에 참가한 다른 단체 관계자가 교과서 왜곡을 문제삼아 일장기를 불태운 점 등을 들어 수요집회 금지통고를 내렸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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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일본대사관측에 부분 집회 허용에 대해이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8-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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