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연간 시위 2∼3건,집회 600회 정도,출판금지사례 10건 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유엔 인권이사회에 보고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 “최근 3년간 검열로 인해 출판 금지된 사례는 백과사전 ·지도·잡지 27건,군사상식 3건 등 총 30건”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시위와 집회 등의 존재와 발생 횟수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 당국자는 그러나 “”북축이 밝힌 연간 2~3건의 시위가 반정부 시위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북한은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 “최근 3년간 검열로 인해 출판 금지된 사례는 백과사전 ·지도·잡지 27건,군사상식 3건 등 총 30건”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시위와 집회 등의 존재와 발생 횟수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 당국자는 그러나 “”북축이 밝힌 연간 2~3건의 시위가 반정부 시위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2001-08-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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