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바이든(민주당) 상원 외교위원장을 비롯한 미국 상원의원 4명이 오는 10,11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정부 당국자가 1일 밝혔다.그러나 이들이 당초 추진한 북한 방문은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일정과 겹쳐 연기됐다.
이 당국자는 “미 의회 방문단은 민주당 소속 2명,공화당소속 2명으로 이뤄져 있어 방북이 성사되면 북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바이든위원장 일행은 11일 청와대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을 예방,남북 및 북·미관계 등 한반도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방한 직전 대만과 중국을 방문한다.
박찬구기자
이 당국자는 “미 의회 방문단은 민주당 소속 2명,공화당소속 2명으로 이뤄져 있어 방북이 성사되면 북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바이든위원장 일행은 11일 청와대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을 예방,남북 및 북·미관계 등 한반도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방한 직전 대만과 중국을 방문한다.
박찬구기자
2001-08-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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