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LA 다저스)가 미국의 스포츠전문 주간지 ‘스포팅뉴스’가 평가한 내셔널리그(NL) 선발투수 가운데 4위에 올랐다.
스포팅 뉴스는 최신호에서 박찬호를 케리 우드(시카고 커브스) 등과 함께 ‘A-’급 투수로 분류했다.박찬호보다 높은 점수를 받는 투수는 ‘A+’의 그레그 매덕스(애틀랜타)와 ‘A’의 랜디 존슨(애리조나),브래드 페니(플로리다) 뿐이다.
스포팅 뉴스는 최신호에서 박찬호를 케리 우드(시카고 커브스) 등과 함께 ‘A-’급 투수로 분류했다.박찬호보다 높은 점수를 받는 투수는 ‘A+’의 그레그 매덕스(애틀랜타)와 ‘A’의 랜디 존슨(애리조나),브래드 페니(플로리다) 뿐이다.
2001-07-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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