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업 /KBS1 ‘일요스페셜’‘제2박찬호’ 꿈꾸는 마이너리거 17명

클로즈 업 /KBS1 ‘일요스페셜’‘제2박찬호’ 꿈꾸는 마이너리거 17명

입력 2001-07-28 00:00
수정 2001-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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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아메리칸 리그 1위인 보스턴 레드삭스에최근 김선우가 합류했다.

또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리기 이틀 전인 지난 8일,미래의 메이저리거를 예약한 마이너리그 올스타전 ‘퓨처스게임’에 서재응(뉴욕 메츠)과 송승준(보스턴 레드삭스)이선발돼 인상적인 피칭으로 주목을 받았다.

인종 편견,언어 소통의 문제,치열한 경쟁과 외로움.흔히‘눈물 젖은 햄버거’로 표현하는 미국의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거를 향해 뛰고 있는 우리 선수는 모두 17명.

그들은 한때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국내외 아마야구대회에서 명성을 날리던 스타들이다.제2의 박찬호를 꿈꾸며 미국으로 향한 후 국내에서는 잊혀진 이름들이다.

KBS1의 일요스페셜(오후 8시)은 미국의 프로야구계에서활약하는 선수들의 일상을 살펴본다.

최근 메이저리그에 발탁된 김선우,메이저리그 재입성을노리는 이상훈과 조진호,차기 홈런왕을 꿈꾸는 최희섭(시카고 컵스)등을 만나 그들의 고충을 듣는다.



이송하기자 songha@
2001-07-2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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