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창용·현대 전준호, 9승 합창

삼성 임창용·현대 전준호, 9승 합창

입력 2001-07-23 00:00
수정 2001-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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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삼성)과 전준호(현대)가 나란히 9승째를 챙겼다.

임창용은 22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8이닝 동안 5안타 2볼넷 3실점으로 막았다.시즌 9승째를올린 임창용은 갈베스(삼성) 에르난데스(SK) 손민한(롯데)전준호(현대) 등과 다승 공동 2위에 오르며 선두 신윤호(LG)를 1승 차로 위협했다.삼성은 임창용의 역투와 김한수의결승타로 4-3으로 이겼다.김한수는 3-3으로 맞선 8회말 1사후 마르티네스의 볼넷과 도루로 맞은 2사2루에서 짜릿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현대는 광주에서 1회 집중 3안타로 뽑은 2점을 전준호의호투 등으로 끝까지 지켜 해태에 2-1로 승리,삼성에 2경기차 선두를 지켰다.전준호는 7이닝 동안 6안타 1실점하며 다승 2위 그룹에 합류했다.한편 두산-LG의 잠실 경기는 두산이 7-0으로 크게 앞선 3회말 1사에서 폭우로 노게임이 선언됐다.한화-SK의 인천경기도 비로 순연됐다.

김민수기자 kimms@

2001-07-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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