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경영정상화약정(MOU)을 체결했다.약정서에 분기별 평가에서 경영계획 이행실적이 부진하면 심 사장을 비롯한 이사회 구성원이 경영책임을지고 퇴진하겠다는 것을 명문화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경영계획에는 1,000명 가량의 인력을 줄이고 1인당 생산성을 15억원 이상으로,부채비율을 300% 이하로 낮추는 내용을담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곤기자 sunggon@
김성곤기자 sunggon@
2001-07-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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