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문제 정치이용 안돼”” 김대통령, 민족통일협 임원 초청

“”남북문제 정치이용 안돼”” 김대통령, 민족통일협 임원 초청

입력 2001-07-20 00:00
수정 2001-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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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19일 “”어떤 경우에도 남북문제를 국내정치에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오후 민족통일협의회 한양수 의장을 비롯한 임원 3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다과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남과 북이 민족 앞에 옷깃을 여미고 민족문제를 다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대북정책에 관한한 여야가 당리당략을 떠나 초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점을 주문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대통령은 이와함께 “”지금 북한에서 당장이라도 경의선 연결을 시작한다면 2~3주일이면 연결된다””면서 “”북한도 좋고 우리도 좋은 윈-윈게임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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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기자

2001-07-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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