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총리는 18일 한국국회에서 역사교과서 왜곡시정이 촉구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는 등 교과서 왜곡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자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날 자신의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한.
일 양국간 우호협력원칙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만큼 교과서 문제에 대해 냉정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말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특히 “교과서 문제는 단 하나의 문제에불과하지만 앞으로 양국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부문은 많다”면서 “우리가 감정에 치우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고이즈미 총리는 이날 자신의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한.
일 양국간 우호협력원칙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만큼 교과서 문제에 대해 냉정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말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특히 “교과서 문제는 단 하나의 문제에불과하지만 앞으로 양국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부문은 많다”면서 “우리가 감정에 치우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07-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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