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보글보글 등 오락도 다시 등장

너구리·보글보글 등 오락도 다시 등장

입력 2001-07-18 00:00
수정 2001-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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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상에 복고풍 게임바람이 불고 있다.갤러그·너구리·보글보글 등 오락실 게임이 다시 등장했으며 대표적인 ‘골목놀이’인 알까기 땅따먹기 등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심마니(www.simmani.com)는 LG화재와 함께 오는 18∼31일온라인 알까기 대회를 개최한다.

‘심마니·LG화재배 알까기 대회’로 명명된 이번 경기는참가자들이 대회기간동안 연습할 수 있는 연습방을 마련,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본선경기에서 점수가 20만점이넘으면 경품추첨 자격이 주어진다.

회사측은 “알까기는 요즘 게임보다 단순하고,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20대 후반이나 30대들이 많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동창회사이트 운영업체 ㈜다모임(www.damoim.net)은 게임개발업체 트라이글로우픽처스㈜와 제휴를 맺고,개그맨 최양락씨의 육성해설을 덧붙인 알까기 게임서비스를 한다.

최씨의 경기시작 멘트와 함께 게임이 시작되고,경기진행방식에 따라 다양하고 코믹한 중계해설이 이어진다.회사측은 “앞으로 오목 장기 등 복고풍 게임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7-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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