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中企 130억 긴급지원

수해 中企 130억 긴급지원

입력 2001-07-17 00:00
수정 2001-07-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의경영 정상화를 위해 특별융자와 특례보증을 실시하고 기계·컴퓨터 등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특별융자금은 130억원 규모로 운전자금은 연리 5%,1년거치 2년상환,5,000만원 이내다.시설자금은 연리 5%,2년거치3년상환,2억원 이내로 지원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선 관할 구청장이 발행한 수해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아 이달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산업진흥재단의 수해복구지원창구에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수해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특별융자를 받을 수있도록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1억원까지 보증지원을 해 주도록 할 방침이다.

문의:각 구청 지역경제과·서울시 중소기업과(3707-9355)·서울지방중소기업청(509-7010).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최용규기자 ykchoi@
2001-07-1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