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장애인 육교 설치

국내 첫 장애인 육교 설치

입력 2001-07-17 00:00
수정 2001-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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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장애인을 위한 육교가 설치,운영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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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 공릉2동 삼육대앞 6차선 도로에 ‘장애인용 육교’가 설치돼 18일 개통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고 노원구가 17일 밝혔다. 이 육교는 노원구가 지난해 11월 9억5,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육교 양쪽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국내 유일의 장애인용 육교다. 높이 5.73m,너비4m,길이 40m의 규모에 너비 2.4m크기의 계단도 양쪽에 설치돼 일반인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용 육교는 4각박스형 일반육교와 달리 산비둘기의날개 모양 및 서울시 마크를 형상화해 서울시와 경기도 구리시를 잇는 관문역할을 하는 도로의 조형물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도로는 대형화물차와 중장비 등 하루 2,800여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어 장애인뿐아니라 학생, 주민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해소되게 됐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1-07-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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