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양 여운형 선생 추모제

몽양 여운형 선생 추모제

입력 2001-07-17 00:00
수정 2001-07-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제하 독립운동가로, 해방정국에서는 진보적 정치인으로활동하다 1947년 암살당한 몽양 여운형선생의 추모제가 그의 사후 54년만에 처음으로 고향인 경기도 양평에서 민간단체에 의해 열린다.

양평군 애향동지회(회장 장철균·전 경기도의원)는 18일오전 11시 양평군 양서면 신원리 묘곡 소재 몽양의 생가에서 몽양의 54주기 추모제를 갖는다.이날 추모제에는 민병채 양평군수, 정운상 군의회 의장,여운혁·여명구·여원구씨 등 몽양의 친인척,시인 이기형씨(‘몽양 여운형’ 저자)를 비롯해 관내 유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주최측은 이번 추모제를 계기로 몽양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031)770-2475.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정운현기자 jwh59@

2001-07-1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