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연합] 찰스 영국 왕세자가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지 4년이 지나도록 그녀의 묘소를 찾지 않았다고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다이애나비의 동생인 스펜서 공작의 말을 인용,윌리엄과 해리 왕세손 등 그녀의 두 아들은 정기적으로 모친의 묘소를 찾았으나 찰스 왕세자는 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찰스 왕세자는 언제라도 찾아올 수 있지만 아직 방문하지 않았다”고 스펜서 공작은 말했다.
이에 대해 왕세자궁인 세인트 제임스궁 대변인은 “이 문제는 왕세자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라며 논평을 거부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모친의 40회 생일인 지난 1일 묘소를 참배했다.
이 신문은 다이애나비의 동생인 스펜서 공작의 말을 인용,윌리엄과 해리 왕세손 등 그녀의 두 아들은 정기적으로 모친의 묘소를 찾았으나 찰스 왕세자는 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찰스 왕세자는 언제라도 찾아올 수 있지만 아직 방문하지 않았다”고 스펜서 공작은 말했다.
이에 대해 왕세자궁인 세인트 제임스궁 대변인은 “이 문제는 왕세자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라며 논평을 거부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모친의 40회 생일인 지난 1일 묘소를 참배했다.
2001-07-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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