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15일 모스크바에 도착,4일간의 러시아방문에 들어갔다.
장 주석의 이번 방문은 특히 중국이 2008년 하계올림픽개최국에 선정돼 국제사회에서의 정치·경제·스포츠 영향력 확대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양국 정상은 16일 정상회담에서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미국 미사일방어계획 및 미국의 탄도탄요격미사일(ABM)조약 수정 파기 움직임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은 특히 옛 소련시절에 체결된 우호조약을 대체할 새로운 형태의 획기적인 우호협력조약을 체결,양국 협력증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관측통들은 보고 있다.
khkim@
장 주석의 이번 방문은 특히 중국이 2008년 하계올림픽개최국에 선정돼 국제사회에서의 정치·경제·스포츠 영향력 확대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양국 정상은 16일 정상회담에서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미국 미사일방어계획 및 미국의 탄도탄요격미사일(ABM)조약 수정 파기 움직임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은 특히 옛 소련시절에 체결된 우호조약을 대체할 새로운 형태의 획기적인 우호협력조약을 체결,양국 협력증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관측통들은 보고 있다.
khkim@
2001-07-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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