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추가 감원이 있습니까?” “회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고 단순 인력감축만 노린 인위적 구조조정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취임 7개월을 맞은 한국통신 이상철(李相哲)사장이 13일직원들과 얼굴을 마주했다.이 사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열린 경영·열린 만남’이라는 주제로 사원들과 토론회를 갖고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한국통신 사장이 직원들과 직접 토론회를 가진 것은 창사 이래 처음. 토론회는 윤은기 (尹恩基) 정보전략연구소장 사회로 이 사장과 4명의 패널간 질의·응답 형식으로 2시간동안 진행됐다.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직원 53명이 방청객으로 참석했으며,사내 방송을 통해 모든 직원들에게 중계됐다.
특히 방청석 및 전화·팩스·e메일 질의도 함께 진행돼 인사적체 해소,부서간 균등발전,민영화 이후 비전 등에 대해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이 사장은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사원들이 경영진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민영화와 글로벌 경쟁 등 대전환점에 선 한국통신의 경영혁신과 부단한 발전을 위해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직원 53명이 방청객으로 참석했으며,사내 방송을 통해 모든 직원들에게 중계됐다.
특히 방청석 및 전화·팩스·e메일 질의도 함께 진행돼 인사적체 해소,부서간 균등발전,민영화 이후 비전 등에 대해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이 사장은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사원들이 경영진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민영화와 글로벌 경쟁 등 대전환점에 선 한국통신의 경영혁신과 부단한 발전을 위해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07-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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