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에 고위급 인사바람이 불고 있다.차관급인 노우섭(盧宇燮) 감사위원이 오는 18일 정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청와대 인사제청은 12일쯤 있을 예정이다.
원내 대상자는 차관급인 정휘영(鄭輝泳) 사무총장과 1급인 노옥섭(盧鈺燮) 1차장,손방길(孫邦吉) 2차장,손승태(孫承泰) 기획관리실장,박형채(朴炯埰) 감사교육원장 등이다.
현재로선 정 총장이 1순위로 거론된다.본인도 4년 임기인감사위원 자리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주위의평가다.노 1차장은 위원이든 총장이든 크게 개의치 않는듯하다.하지만 4년 임기쪽에 더 관심을 갖지 않겠느냐는게 일반적 추측이다.
그간 원내에선 외부인사 영입설도 흘러 나왔다.모 기관의차장이 올 것이란 말도 파다했다.1급 이상 인사를 한지가두달밖에 안됐다는 것이 큰 이유였다.그러나 관례로 봐선6명의 위원 중 3명이 원내 몫이고 노 위원이 원내 승진케이스여서 영입설은 비중이 떨어진다.외국 연수중인 편호범(片浩範) 국장이 한달 앞당겨 이달에 들어오는 것도 원내 인사 기용쪽으로 설득력을 더한다.
현재 분위기로는 정 총장은 위원에,노 1차장은 총장에,손실장이 1차장에,그리고 편 국장이 기획관리실장에 앉을가능성이 크다.함께 이뤄질 공석중인 보직과장 4자리 인사에서는 그동안 다소 소외됐던 7급 공채 출신들의 중용이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정기홍기자 hong@
원내 대상자는 차관급인 정휘영(鄭輝泳) 사무총장과 1급인 노옥섭(盧鈺燮) 1차장,손방길(孫邦吉) 2차장,손승태(孫承泰) 기획관리실장,박형채(朴炯埰) 감사교육원장 등이다.
현재로선 정 총장이 1순위로 거론된다.본인도 4년 임기인감사위원 자리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주위의평가다.노 1차장은 위원이든 총장이든 크게 개의치 않는듯하다.하지만 4년 임기쪽에 더 관심을 갖지 않겠느냐는게 일반적 추측이다.
그간 원내에선 외부인사 영입설도 흘러 나왔다.모 기관의차장이 올 것이란 말도 파다했다.1급 이상 인사를 한지가두달밖에 안됐다는 것이 큰 이유였다.그러나 관례로 봐선6명의 위원 중 3명이 원내 몫이고 노 위원이 원내 승진케이스여서 영입설은 비중이 떨어진다.외국 연수중인 편호범(片浩範) 국장이 한달 앞당겨 이달에 들어오는 것도 원내 인사 기용쪽으로 설득력을 더한다.
현재 분위기로는 정 총장은 위원에,노 1차장은 총장에,손실장이 1차장에,그리고 편 국장이 기획관리실장에 앉을가능성이 크다.함께 이뤄질 공석중인 보직과장 4자리 인사에서는 그동안 다소 소외됐던 7급 공채 출신들의 중용이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정기홍기자 hong@
2001-07-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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