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채권단은 10일 출자전환과 유상증자로 보유하게된 현대건설 지분 67% 가운데 33.9%를 내년 9월까지 4차례에 걸쳐 매각하기로 했다.보유지분이 시장에 한꺼번에 쏟아질 경우 주식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막기위한 것이다.
채권단은 오는 8월12일 6%,11월1일 6.63%,내년 4월1일 9.61%,내년 9월1일 11.70%를 매각하기로 했다.나머지 35%는 2003년말에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오는 8월 매각대상이 되는 6%의 지분은 채권시장안정기금과 평화은행 등에 우선 매각권이 주어지고,나머지 채권금융기관은 채권액별로 매각비율을 배정받았다.채권단은 결정을어기는 금융기관에 대해 위약금을 물릴 방침이다.
주현진기자
채권단은 오는 8월12일 6%,11월1일 6.63%,내년 4월1일 9.61%,내년 9월1일 11.70%를 매각하기로 했다.나머지 35%는 2003년말에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오는 8월 매각대상이 되는 6%의 지분은 채권시장안정기금과 평화은행 등에 우선 매각권이 주어지고,나머지 채권금융기관은 채권액별로 매각비율을 배정받았다.채권단은 결정을어기는 금융기관에 대해 위약금을 물릴 방침이다.
주현진기자
2001-07-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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