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일본 총리는 10일 오는 8월15일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한 뒤 역사 교과서 수정거부로 경색된 한국·중국과의 관계 회복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날 “참배 후 한국,중국의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여러 각도에서 대화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도쿄 황성기·베이징 김규환특파원 marry01@
고이즈미 총리는 이날 “참배 후 한국,중국의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여러 각도에서 대화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도쿄 황성기·베이징 김규환특파원 marry01@
2001-07-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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