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157개大 5,680명 특별전형

재외국민 157개大 5,680명 특별전형

입력 2001-07-09 00:00
수정 2001-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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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57개 대학이 해외근무 공무원과 상사주재원 자녀 등을 대상으로 특별전형을 실시,5,680명을 모집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8일 이같은 내용의 ‘재외국민 및외국인 대입 특별전형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157개 가운데 113개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83.5%인 4,740명을 수시 2학기에 모집한다.6개대는 이미 수시 1학기 모집에서 155명을 뽑았다.나머지는 정시에서 분할모집하거나 연중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분할 모집하는 13개대 중 경남대 등 3개대는 수시 1·2학기로,성균관대 등 10개대는 수시 2학기와 정시로 나눠 뽑는다.

모집인원은 ▲서울대 50명 ▲연세대 118명 ▲고려대 109명 ▲성균관대 80명 ▲서강대 33명 ▲이화여대 36명 ▲한양대 112명 ▲중앙대 130명 등으로 100명 이상 모집대학이 7개,80∼100명이 10개대,60∼80명이 16개대,40∼60명이 30개대다.

필기·면접 전형은 오는 9월15일∼내년 1월31일까지로 다양하다.

특히 ▲서울대는 외국소재 고교 1년을 포함해 5년 수학자▲연세대는 외국소재 고교 1년을 포함해중·고교 과정에통산 3년 이상 재학한 자 ▲고려대·서강대·한양대는 외국소재 고교 1년을 포함해 2년이상 등으로 응시자격을 강화했다.자세한 내용은 대교협 (02-784-9808,780-5567,www.kcue.

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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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1-07-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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