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호세(롯데)가 최근 3경기에서 ‘대포 4발’을 쏘아올리며 홈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임선동(현대)은 2경기 연속 완투승을 거뒀다.
호세는 8일 광주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해태와의 연속경기 1차전에서 3회와 9회 각 2점포를 뿜어낸 데 이어 2차전에서도 8회 우중월 1점포를 그려냈다.전날 20호 홈런을 기록한 호세는 이날 하루 홈런 3개를 보태며 시즌 23호를 기록,독주하던 이승엽(삼성)과 단숨에 공동 선두를 이뤘다.호세의 공동 선두는 지난달 20일 이후 18일만이며 이승엽은5경기째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호세는 이날 8타수 4안타 7타점으로 홈런과 타점(69개),장타율(.718)에서 선두에 나섰다.롯데는 연속경기를 독식,3연패뒤 2연승했다.롯데는 1차전에서 김사율의 호투(6과 3분의 1이닝 1실점)와 홈런 6발로 13-6으로 대승한 뒤 2차전에서는 강상수의 후반 역투(3과 3분의 1이닝 무실점)와호세의 결승포로 5-4로 이겼다.
선두 현대는 대구에서 심정수의 결승포로 삼성을 4-2로꺾고 3연승,삼성에 2승차로 달아났다.지난달 6일 롯데전에서 강민영의볼을 얼굴에 맞는 부상 이후 한달여만인 7일부터 출장한 심정수는 2-2로 맞선 9회초 승부를 가르는 통렬한 2점포를 터뜨렸다.임선동은 9이닝동안 10안타 2실점하며 3경기 연속 완투,2경기 연속 완투승으로 6승째.
LG는 인천에서 해리거의 쾌투(8이닝 무실점)와 양준혁의만루포 등 홈런 2발로 SK를 7-0으로 완파했다.잠실에서는두산이 1회 홈런 2개 등 집중 8안타로 대거 7득점하며 한화를 11-6으로 눌렀다.
김민수기자 kimms@
호세는 8일 광주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해태와의 연속경기 1차전에서 3회와 9회 각 2점포를 뿜어낸 데 이어 2차전에서도 8회 우중월 1점포를 그려냈다.전날 20호 홈런을 기록한 호세는 이날 하루 홈런 3개를 보태며 시즌 23호를 기록,독주하던 이승엽(삼성)과 단숨에 공동 선두를 이뤘다.호세의 공동 선두는 지난달 20일 이후 18일만이며 이승엽은5경기째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호세는 이날 8타수 4안타 7타점으로 홈런과 타점(69개),장타율(.718)에서 선두에 나섰다.롯데는 연속경기를 독식,3연패뒤 2연승했다.롯데는 1차전에서 김사율의 호투(6과 3분의 1이닝 1실점)와 홈런 6발로 13-6으로 대승한 뒤 2차전에서는 강상수의 후반 역투(3과 3분의 1이닝 무실점)와호세의 결승포로 5-4로 이겼다.
선두 현대는 대구에서 심정수의 결승포로 삼성을 4-2로꺾고 3연승,삼성에 2승차로 달아났다.지난달 6일 롯데전에서 강민영의볼을 얼굴에 맞는 부상 이후 한달여만인 7일부터 출장한 심정수는 2-2로 맞선 9회초 승부를 가르는 통렬한 2점포를 터뜨렸다.임선동은 9이닝동안 10안타 2실점하며 3경기 연속 완투,2경기 연속 완투승으로 6승째.
LG는 인천에서 해리거의 쾌투(8이닝 무실점)와 양준혁의만루포 등 홈런 2발로 SK를 7-0으로 완파했다.잠실에서는두산이 1회 홈런 2개 등 집중 8안타로 대거 7득점하며 한화를 11-6으로 눌렀다.
김민수기자 kimms@
2001-07-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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