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3개 민간단체가 지난 한햇동안 새로 등록,비영리 민간단체(NGO)의 신설이 급증하고 있다.이는 정부가 민간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이로써 6월말 현재 정부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는 총 3,236개로나타났다.
이들 중 전체의 57.7%에 이르는 1,867개 단체가 500명 이하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어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행정자치부가 5일 발간한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 현황’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등록현황에 따르면 중앙정부에 등록된 단체가 355개,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단체는 2,881개에 이르렀다.이들의 설립 목적은 여성·청소년이 421개로 가장 많았고,그 다음이 환경·자연보호가 379개,보건·복지·장애 296개 단체 순이었다.
지역별 등록 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440개로 가장 많은 단체가 있고,서울은 313개 단체가 등록돼 있다.
중앙정부에는 행자부에 등록된 단체가 73개로 수위를 차지했으며 문화관광부(54개),보건복지부(47),환경부(40)순으로 등록 단체가 많았다.
회원수를보면 500명 미만이 절반이 넘었으나 10만명 이상 되는 단체도 54개나 있다.
또 민간단체들은 전체의 77%에 달하는 2,491개가 비법인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단형태의 운영은 707개 단체,나머지 38개 단체만이 재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지난 99년부터 정부가 민간단체에 대한 공익활동 자금을 지원하면서 단체 설립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설립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사업 계획이 부실한 단체에는 원천적으로 자금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99년부터 매년 175억원의 자금을 민간단체에공익활동 지원명목으로 지원하고 있다.
홍성추기자 sch8@
이들 중 전체의 57.7%에 이르는 1,867개 단체가 500명 이하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어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행정자치부가 5일 발간한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 현황’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등록현황에 따르면 중앙정부에 등록된 단체가 355개,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단체는 2,881개에 이르렀다.이들의 설립 목적은 여성·청소년이 421개로 가장 많았고,그 다음이 환경·자연보호가 379개,보건·복지·장애 296개 단체 순이었다.
지역별 등록 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440개로 가장 많은 단체가 있고,서울은 313개 단체가 등록돼 있다.
중앙정부에는 행자부에 등록된 단체가 73개로 수위를 차지했으며 문화관광부(54개),보건복지부(47),환경부(40)순으로 등록 단체가 많았다.
회원수를보면 500명 미만이 절반이 넘었으나 10만명 이상 되는 단체도 54개나 있다.
또 민간단체들은 전체의 77%에 달하는 2,491개가 비법인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단형태의 운영은 707개 단체,나머지 38개 단체만이 재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지난 99년부터 정부가 민간단체에 대한 공익활동 자금을 지원하면서 단체 설립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설립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사업 계획이 부실한 단체에는 원천적으로 자금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99년부터 매년 175억원의 자금을 민간단체에공익활동 지원명목으로 지원하고 있다.
홍성추기자 sch8@
2001-07-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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