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녀 둔 이혼녀서 정치인 변신

3자녀 둔 이혼녀서 정치인 변신

입력 2001-07-04 00:00
수정 2001-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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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AP 연합] 2일 비센테 폭스 케사다 멕시코 대통령과 재혼,주변을 놀라게 한 마르타 샤아군(48)은 3자녀를둔 주부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

17살때 결혼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그만뒀던 샤아군은 뒤늦게 정계에 투신했으나 대통령 대변인으로서 정치인생의 꽃을활짝 피웠을 뿐만 아니라 애정의 결실을 이뤄 퍼스트 레이디의 자리에까지 오르는 ‘현대판 신데렐라’가 됐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2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챙겨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2일 강동구 명일2동에서 개최된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일2동 직능단체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하고 지역 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지원해 건강한 여름철 영양 관리를 돕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서회원 강동구의원과 최진유 강동구의원도 참석해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등 보양식과 수박을 비롯한 제철 과일 꾸러미를 전달했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이 자리가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애써주신 직능단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은 결국 이웃을 살피는 관심과 온정에서 시작된다”며 “예부터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셨다. 오늘 이 자리가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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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 사모라에서 의사의 딸로 태어난 샤아군은 17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25년 동안 멕시코 중부 셀라야 마을에서평범한 가정주부로 묻혀 지내야 했다.샤아군은 지난해 발표한 자서전에서 “당시 나는 결혼생활에 얽매인 나머지 나 자신을 개발할 여유가 없었다.그래서 이혼했다”고 결혼생활을회고했다. 이혼 후 샤아군은 비센테 폭스가 의회에 처음 진출한 1988년 보수파 정당인 국민행동당에 입당했다.

2001-07-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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