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공회’ 9월 설립

‘동작구 상공회’ 9월 설립

입력 2001-07-03 00:00
수정 2001-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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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지역 경제활성화의 모태가 될 ‘동작구 상공회’가설립된다.

동작구는 김우중(金禹仲) 구청장과 서울상공회의소 박용성 회장을 비롯,지역경제 협의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서울 상공회의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까지 동작구 상공회를 설립키로 했다.

유망기업 지원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비롯,산·학·관협력체제 구축및 경영정보 제공, 기업간 정보교류를 지원,상공업 공동 진흥책 모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취지다. 상공회 설립에는 구에서 사무실과 집기 등 각종 사무시설을,상공회의소에서는 전담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동작구는 앞서 지난달 1일부터 법인 자산규모가 2억원 이상인업체 93개소와 연간 매출액이 3억원 이상인 업체 108개소,영업장 면적이 330㎡를 넘는 24개 요식업소 등을 대상으로회원 가입을 실시, 지금까지 63개 업체가 가입신청서를 접수했다.

동작구 관계자는 “상공업 분야의 다양한 발전을 위해 상공회가 적잖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어려움을 겪었던 상공업 분야 종사원 교육과 새로운 경영환경 조성에 따른 대응책 마련 등 전문 분야에서 상공회가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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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7-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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