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스트 앙상블과 함께 하는 인권음악회가 9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02)597-5727.인권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인권재단(이사장 신용석)이 주최한다.
오현명 엄정행 박성원 차인태 등 국내 정상의 남성 성악가,지휘자,교수로 구성된 쏠리스트 앙상블은 이번에 45명이출연해 합창과 솔로로 15곡을 들려준다.
1부에서는 인권운동가들에게도 친숙한 ·평화의 기도’‘이제는 여기에’‘광야에서’등이 연주된다.이어 2·3부에서 ‘고향의 노래’‘병사들의 합창’‘그리운 금강산’‘임진강’등을 부른다.지휘 나영수,피아노 권경순,사회 차인태.
김주혁기자 jhkm@
오현명 엄정행 박성원 차인태 등 국내 정상의 남성 성악가,지휘자,교수로 구성된 쏠리스트 앙상블은 이번에 45명이출연해 합창과 솔로로 15곡을 들려준다.
1부에서는 인권운동가들에게도 친숙한 ·평화의 기도’‘이제는 여기에’‘광야에서’등이 연주된다.이어 2·3부에서 ‘고향의 노래’‘병사들의 합창’‘그리운 금강산’‘임진강’등을 부른다.지휘 나영수,피아노 권경순,사회 차인태.
김주혁기자 jhkm@
2001-07-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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