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은 2일 기업 단기 경기관측 조사보고서인 6월 단칸(短觀)이 2분기 연속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그 여파로 일본 닛케이평균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300포인트 이상 급락하기도 했으나 결국 지난 주말보다 217.87포인트(1.68%) 하락한 1만2,751.18로 마감했다.
도쿄증시는 이날 외국인 기관투자가들의 매도가 이어지면서 하이테크주 등 주요 기술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대형 은행주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이어나갔다.반면 중저가주는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은행이 발표한 6월 단칸에 따르면 경기 판단의 기준이되는 대기업 제조업의 판단지수(DI)가 -16으로 지난 3월 조사 때보다 11포인트나 하락,경기가 후퇴 국면에 돌입했음을나타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그 여파로 일본 닛케이평균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300포인트 이상 급락하기도 했으나 결국 지난 주말보다 217.87포인트(1.68%) 하락한 1만2,751.18로 마감했다.
도쿄증시는 이날 외국인 기관투자가들의 매도가 이어지면서 하이테크주 등 주요 기술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대형 은행주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이어나갔다.반면 중저가주는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은행이 발표한 6월 단칸에 따르면 경기 판단의 기준이되는 대기업 제조업의 판단지수(DI)가 -16으로 지난 3월 조사 때보다 11포인트나 하락,경기가 후퇴 국면에 돌입했음을나타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2001-07-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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