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사장단 국회 건의키로 “채권단協서 투신사 제외를”

투신사장단 국회 건의키로 “채권단協서 투신사 제외를”

입력 2001-06-28 00:00
수정 2001-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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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사 사장단은 27일 회의를 갖고 채권단운영협의회에서투신권은 제외시켜 줄 것을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사장단은 투신사의 신탁자산이 일반고객의 자산으로 신규신용공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은행과 같은 채권금융기관이아닌 일반채권자나 외국계로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가 마련한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안에는 투신권을 포함한 모든 금융기관은 채권단협의회에 반드시 가입하도록 되어 있다.

이숙자 서울시의원, 안전한국훈련 현장 찾아 대형재난 대응체계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숙자 의원(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2일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석해 대형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훈련 해제 선언 진행에도 참석했다. 서초소방서와 서초구청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공연장 방화에 따른 대형 화재와 다중 밀집 인파 사고 같은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소방, 경찰, 보건소를 비롯한 15개 유관 기관 및 단체에서 총 325명의 인력과 39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대규모로 실시됐다. 이 의원은 이날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다수 사상자 발생 대응 등 훈련의 전 과정을 꼼꼼히 참관했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 체계의 가동 상태와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및 공조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 의원은 훈련을 마무리하는 해제 선언 진행에 참석한 뒤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대형재난은 초기 대응이 조금만 늦어져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숙자 의원은 “재난 대응체계는 실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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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1-06-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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