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 연합] 미국프로야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일본선수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아메리칸리그타격 선두로 올라섰다.
이치로는 22일 열린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3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율 .356을 기록,전날까지 선두였던 매니 라미레스(보스턴 레드삭스)를 2위로 밀어냈다.
이치로는 22일 열린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3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율 .356을 기록,전날까지 선두였던 매니 라미레스(보스턴 레드삭스)를 2위로 밀어냈다.
2001-06-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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