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방진마스크의 정전여과재가 국내 기술진에 의해 최초로 개발됐다.탄광·건설·용접 등 분진작업 근로자들의 진폐 직업병 예방은 물론 연간2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文亨男)은 21일 한국 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1년5개월의 연구 끝에 방진용 마스크 정전여과재 제조기술을 개발,최근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정전여과재는 정밀도가 높은 고도의 기술이 요구돼 세계적으로 미국·독일·일본만이 제조기술을 보유,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안전공단측은 “제조기술의 국산화로 저렴한 가격의 대량보급이 가능해져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확보와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오일만기자 oilman@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文亨男)은 21일 한국 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1년5개월의 연구 끝에 방진용 마스크 정전여과재 제조기술을 개발,최근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정전여과재는 정밀도가 높은 고도의 기술이 요구돼 세계적으로 미국·독일·일본만이 제조기술을 보유,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안전공단측은 “제조기술의 국산화로 저렴한 가격의 대량보급이 가능해져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확보와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1-06-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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