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리펑 中상무위원장 만나…

이총리, 리펑 中상무위원장 만나…

입력 2001-06-21 00:00
수정 2001-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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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최광숙특파원] 중국 방문 이틀째인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는 20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리펑(李鵬)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만나 한반도를 비롯한동북아에서의 평화증진 방안과 한·중 양국 의회간 교류·협력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중 정보기술 협력문제와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구축에 대해 이위원장이 각별한 관심을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총리는 21일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을 예방하고 상하이로 출발할 예정이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구로구 하천·공원 산책로 정비… “서울시 특교금 12억 5000만원 확정”

19일 서울시의회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에 따르면 구로을 지역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12억 5000만원이 확정됐다.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림천 보행로 정비(2억원)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7억 5000만원)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3억원)에 투입된다. 세 사업 모두 주민이 매일 걷고 쉬는 하천변과 공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보행 안전과 여가 환경이 함께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에는 가장 많은 7억 50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6월까지 구로5동 50 일대 1만 910㎡ 규모의 공원의 낡은 보도블록 등 바닥 포장을 새로 하고, 파고라와 쉼터 같은 노후 시설물을 정비한다. 주민이 머물고 싶은 매력정원도 함께 조성한다.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에는 3억원이 배정됐다. 구일역 1번 출구 인근의 하천 진출입로를 폭 2.5m, 길이 90m 규모로 개선하여 접근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안양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급경사로 인해 우려되던 미끄럼 및 낙상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도림천 보행로 정비에 2억원이 투입된다. 구로3동과 구로4동 구간의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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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

2001-06-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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