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내 유치원 및 초·중등생 수가 10년 전보다 16.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도내 학생수는 26만 7,306명으로 10년전 31만 9,182명보다 5만 1,876명(16.
3%)이 줄었다.
학령별로는 초등학생이 12만 6,177명으로 2만 2,969명(15.
4%),중학생은 5만 8,828명으로 1만 7,35명(22.5%),고등학생은 6만 1,119명으로 1만 963명(15.2%)이 각각 감소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90년 이후 중·고생은 계속 줄어든 반면 초등 및 유치원생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에 따른 이농 감소 등으로 증가세로 반전됐다”고 분석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1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도내 학생수는 26만 7,306명으로 10년전 31만 9,182명보다 5만 1,876명(16.
3%)이 줄었다.
학령별로는 초등학생이 12만 6,177명으로 2만 2,969명(15.
4%),중학생은 5만 8,828명으로 1만 7,35명(22.5%),고등학생은 6만 1,119명으로 1만 963명(15.2%)이 각각 감소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90년 이후 중·고생은 계속 줄어든 반면 초등 및 유치원생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에 따른 이농 감소 등으로 증가세로 반전됐다”고 분석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2001-06-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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