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담뱃값에 물리는 건강부과금 인상폭에 관심이쏠리고 있다.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는 17일건강부과금 인상 폭을 놓고 실무협의를 벌였으나 난항을 겪고 있다. 흡연인구마저 연초 오른 담뱃값을 또다시 대폭 인상하는 데 반발해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바닥난 건강보험을 메우기 위해 건강부과금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힌다.건강보험 적자를 보전하려면 150원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반면 재경부는 100원 인상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관계자는 “건강보험 적자분을 담뱃값에 전가하는 방안이 바람직스럽지 않을 뿐더러 올 1월에 담뱃값을 평균 12.4%(148원) 인상했기 때문에 150원 인상은어렵다”고 말했다.
따라서 건강부과금 인상폭은 이달중 100∼150원 내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기자 jhpark@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는 17일건강부과금 인상 폭을 놓고 실무협의를 벌였으나 난항을 겪고 있다. 흡연인구마저 연초 오른 담뱃값을 또다시 대폭 인상하는 데 반발해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바닥난 건강보험을 메우기 위해 건강부과금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힌다.건강보험 적자를 보전하려면 150원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반면 재경부는 100원 인상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관계자는 “건강보험 적자분을 담뱃값에 전가하는 방안이 바람직스럽지 않을 뿐더러 올 1월에 담뱃값을 평균 12.4%(148원) 인상했기 때문에 150원 인상은어렵다”고 말했다.
따라서 건강부과금 인상폭은 이달중 100∼150원 내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6-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