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덕룡(金德龍)의원이 12일 정치에 ‘신풍’(新風)을 일으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이날 중앙대 행정대학원 고위정책과정 초청 특강에 앞서 배포한 원고에서 “지금이야말로 우리 정치권을새롭게 바꿀 ‘신풍운동’이 요구되는 때”라며 여야 개혁세력의 연대를 촉구했다.
그는 이어“우선 민주당 안에서 부는 바람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치게 해선 안된다”고 희망사항을 피력한 뒤 “‘반(反)DJ 지역정서’에 편승해 당을 사당화하는 등 3김 정치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며 이회창 총재측에도 화살을돌렸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측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월 한국을 방문할 때 이 총재와 별도 면담을가져주도록 미 공화당측에 요청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한나라당 국제위원장인 정재문(鄭在文)의원은 기자간담회에서 “금년 들어 워싱턴을 세 차례 방문,공화당 인사들을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 정계,특히 공화당 인사들을 만나본 결과잦은 당명 교체로 한나라당이라는 당명(黨名)은 물론 제1당당수인 이 총재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이에 대한 대비책이필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날 중앙대 행정대학원 고위정책과정 초청 특강에 앞서 배포한 원고에서 “지금이야말로 우리 정치권을새롭게 바꿀 ‘신풍운동’이 요구되는 때”라며 여야 개혁세력의 연대를 촉구했다.
그는 이어“우선 민주당 안에서 부는 바람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치게 해선 안된다”고 희망사항을 피력한 뒤 “‘반(反)DJ 지역정서’에 편승해 당을 사당화하는 등 3김 정치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며 이회창 총재측에도 화살을돌렸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측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월 한국을 방문할 때 이 총재와 별도 면담을가져주도록 미 공화당측에 요청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한나라당 국제위원장인 정재문(鄭在文)의원은 기자간담회에서 “금년 들어 워싱턴을 세 차례 방문,공화당 인사들을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 정계,특히 공화당 인사들을 만나본 결과잦은 당명 교체로 한나라당이라는 당명(黨名)은 물론 제1당당수인 이 총재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이에 대한 대비책이필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2001-06-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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