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리학계 원로인 홍경희(洪慶姬·82) 경북대 명예교수가 지난 6일 미국 하와이에서 별세했다.
홍 명예교수는 48년부터 경북대 사범대 교수로 재직하면서당시 볼모 상태인 도시지리학 분야를 개척, 한국 지리학의기초를 확립했으며 50년 전국 최초로 경북대에 지리과를 창설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특히 홍 교수는 ‘일본어로 발행된 한국관계 지리 문헌목록집’ ‘서구어로 간행된 한국관계 지리 문헌목록집’ 등을 발간,서지정리작업을 완성하고지리학 발전에 반석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유족은딸 김춘명(金春明·재미 피아니스트)·온진(溫眞·재미 성악가)씨와 아들 현준(金鉉俊·효림출판사 사장)씨 등 1남2녀.초제가 12일 대구시 남구 이천동의 서봉사(053-471-4812)에서 열릴 예정이다.미국(808-286-8988).
홍 명예교수는 48년부터 경북대 사범대 교수로 재직하면서당시 볼모 상태인 도시지리학 분야를 개척, 한국 지리학의기초를 확립했으며 50년 전국 최초로 경북대에 지리과를 창설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특히 홍 교수는 ‘일본어로 발행된 한국관계 지리 문헌목록집’ ‘서구어로 간행된 한국관계 지리 문헌목록집’ 등을 발간,서지정리작업을 완성하고지리학 발전에 반석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유족은딸 김춘명(金春明·재미 피아니스트)·온진(溫眞·재미 성악가)씨와 아들 현준(金鉉俊·효림출판사 사장)씨 등 1남2녀.초제가 12일 대구시 남구 이천동의 서봉사(053-471-4812)에서 열릴 예정이다.미국(808-286-8988).
2001-06-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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