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자연맹 서울총회 개막

국제기자연맹 서울총회 개막

입력 2001-06-12 00:00
수정 2001-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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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자연맹(IFJ) 제24차 총회가 1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크리스토퍼 워런 IFJ회장,에이던 화이트 사무총장 등 세계각국의 언론계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정보화 시대의 언론’을 주제로 오는1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총회는 21세기 첫 총회이자 아시아권에서 열리는 최초의 총회이다.

김영모(金永模) 한국기자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총회가 언론발전에 획기적인 도움을 주면서 인터넷 시대의 도래를 맞아 정보화시대 저널리즘의 새로운 좌표를 설정하는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김대중 대통령은 축사에서 “정보화혁명은인류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지만 이면에는 정보화 격차라는 그늘이 있다”면서 “개도국과 선진국,나아가인류전체가 다함께 누리는 인간의 모습을 한 지식정보화가추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IFJ는 폐막일에 맞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서울선언’과 한국 언론상황에 관한 결의문,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에항의하는 결의문 등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고건(高建) 서울시장,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한명숙(韓明淑) 여성부 장관,오홍근(吳弘根) 국정홍보처장,최학래(崔鶴來) 신문협회장,박권상(朴權相) 방송협회장,김정기(金政起) 방송위원장,강신철(姜信澈) 관훈클럽 총무 등 정·관계 및 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운현기자 jwh59@
2001-06-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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