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최악의 가뭄사태와 관련,오는 12일쯤 대국민 특별담화를 발표하고 가뭄 극복을 위해 전 국민적 역량을 결집할 것을 호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0일 “김 대통령은 오는 12일 국무회의에서 범정부적 차원의 가뭄대책을 논의한 뒤 가뭄 극복을 위해 온 국민의 힘을 모으자는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정부는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김 대통령은 지난 9일 가뭄이 극심한상황에서 정국현안 문제로 기자회견을 갖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오는 13일로 예정된 기자회견을 연기하는 대신가뭄 극복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오풍연기자poongynn@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0일 “김 대통령은 오는 12일 국무회의에서 범정부적 차원의 가뭄대책을 논의한 뒤 가뭄 극복을 위해 온 국민의 힘을 모으자는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정부는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김 대통령은 지난 9일 가뭄이 극심한상황에서 정국현안 문제로 기자회견을 갖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오는 13일로 예정된 기자회견을 연기하는 대신가뭄 극복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오풍연기자poongynn@
2001-06-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