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서‘계좌조회’알려줘…지방세체납자 예금 미리 인출

금융기관서‘계좌조회’알려줘…지방세체납자 예금 미리 인출

입력 2001-06-09 00:00
수정 2001-06-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대 이기준(李基俊)총장은 8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학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고 의사결정 자문기구로서의 이사회와 학사행정 의결기구인 교수평의회를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또 “총장 선출방식의 개선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총장은 “그러나 이같은 제도의 시행을 위해서는 서울대 설치령의 개정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불거진 인문·사회·자연대 등 3개 단과대의 ‘기초학문 위기론’과 관련,“학내·외의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된‘특별위원회’를 설치해 해결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강조했다.이 총장은 이어 “서울대가 아직 세계적 연구중심대학 반열에 들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세계 수준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훌륭한 졸업생 배출과 연구업적제고를 위해 다방면에 걸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안동환기자

2001-06-0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