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서울시는 4일 “오후 3시 서울 북동지역의 오존오염도가 기준치(0.120ppm)를 초과한 시간당 0.123ppm으로 나타나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해당지역은 성동·광진·중랑·강북·도봉·노원·동대문구 등이다. 서울시는 해제 통보가 있을 때까지 실외 운동경기와 호흡기환자·노약자·유아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자동차 사용을 피해줄 것을 당부했다.
2001-06-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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