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클린신고센터’의 개설 이후 지난달 말까지 현금 78건 (1,596만원 및 미화 200달러),물품 24건(295만원상당) 등 102건이 접수됐다고 4일 밝혔다.
접수사례를 보면 주택조합아파트 시공사측의 감사 표시,건설관련 납품업체측의 공무원 회식지원비 등 직무와 관련된것이 많았으며 사례금은 10만∼100만원이 대부분이었다.클린신고센터는 공직사회의 청렴성 및 신뢰 회복을 위해 지난해 2월 말부터 서울시가 운영해온 제도.센터에 신고하면 금품받은 공무원은 면책되며 신고금품은 제공자에게 돌려주거나 소정의 절차를 거쳐 금융기관 예치후 시 수입으로 귀속된다.서울시는 이 제도가 공무원 부조리 및 금품수수 관행근절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표창 심사시 신고자를 우선감안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신고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0개월간의 신고 실적은 60건에 729만원이었으며올들어서 5개월동안 42건 1,162만원이 신고돼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고건(高建) 시장은 4일 금품을 받지 않고 센터에 신고한공무원 28명을 초청,오찬을 함께 하고 격려했다.
이석우기자
접수사례를 보면 주택조합아파트 시공사측의 감사 표시,건설관련 납품업체측의 공무원 회식지원비 등 직무와 관련된것이 많았으며 사례금은 10만∼100만원이 대부분이었다.클린신고센터는 공직사회의 청렴성 및 신뢰 회복을 위해 지난해 2월 말부터 서울시가 운영해온 제도.센터에 신고하면 금품받은 공무원은 면책되며 신고금품은 제공자에게 돌려주거나 소정의 절차를 거쳐 금융기관 예치후 시 수입으로 귀속된다.서울시는 이 제도가 공무원 부조리 및 금품수수 관행근절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표창 심사시 신고자를 우선감안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신고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0개월간의 신고 실적은 60건에 729만원이었으며올들어서 5개월동안 42건 1,162만원이 신고돼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고건(高建) 시장은 4일 금품을 받지 않고 센터에 신고한공무원 28명을 초청,오찬을 함께 하고 격려했다.
이석우기자
2001-06-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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