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비안면 현산리 박갑군씨(68·농업)가 기르던생후 3년된 도사종 개가 3일 밤부터 4일 오전까지 13시간 동안 무려 17마리의 새끼를 낳아 화제.
이 개는 작년,재작년에도 각각 11마리씩의 새끼를 낳아 이번까지 3차례에 걸쳐 모두 39마리의 새끼를 낳는 다산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태어난 강아지들은 어미젖을 빨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나 이중 3마리는 태어난 직후 무리 틈에 끼여있다 짓눌려죽었다.
주인 박씨는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 10여년 전부터 개를키워왔으나 이렇게 많은 새끼를 낳은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현재 기네스북에는 미국에서 23마리를 낳은 것이 세계 기록으로 올라 있으나 국내에서는 별다른 기록이 없어 이번 출산이 국내 최고기록일 가능성이 높다.
의성 김상화기자 shkim@
이 개는 작년,재작년에도 각각 11마리씩의 새끼를 낳아 이번까지 3차례에 걸쳐 모두 39마리의 새끼를 낳는 다산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태어난 강아지들은 어미젖을 빨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나 이중 3마리는 태어난 직후 무리 틈에 끼여있다 짓눌려죽었다.
주인 박씨는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 10여년 전부터 개를키워왔으나 이렇게 많은 새끼를 낳은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현재 기네스북에는 미국에서 23마리를 낳은 것이 세계 기록으로 올라 있으나 국내에서는 별다른 기록이 없어 이번 출산이 국내 최고기록일 가능성이 높다.
의성 김상화기자 shkim@
2001-06-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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